…
형태가 아닌 전체 HTML만 출력합니다.

연말이 가까워지면 내년에 꼭 해 볼 일을 적어 두려는 분이 많아요. 그런데 버킷리스트 추천 목록을 그대로 옮겨 적으면 내 예산·체력·일정과 맞지 않아 실행까지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지켜지는 목록은 가치관 → 후보 → 비용·시기 → 실행 일정 순서로 걸러서 만들어요. 아래에 영역별 후보, 고르는 기준, 연령별 비교표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공식 신청·조회 사이트 바로가기
※ 실제 신청·발급·조회는 위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하세요. (개인정보 입력 시 주소창의 정부/공공기관 도메인을 꼭 확인)
- 추천 목록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내 가치관 2~3개를 먼저 정하고 그 기준으로 후보를 거릅니다.
- 항목은 경험·성장·관계·건강·기여 5영역으로 나눠 한쪽에 몰리지 않게 합니다.
- 항목마다 비용·소요 기간·적정 시기(체력, 계절, 휴가)를 붙여야 실제로 실행돼요.
- 후보는 20~30개를 적고, 앞으로 12개월 안에 할 3개에만 날짜를 박습니다.
- 가치관과 안 맞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항목(예: 고비용 장기 해외여행)은 과감히 빼야 끝까지 갑니다.
버킷리스트 추천을 따라 해도 왜 실행이 안 될까?
인터넷에 도는 목록은 다른 사람의 가치관과 예산으로 만들어진 거예요. 그래서 옮겨 적는 순간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 되고, 숙제처럼 느껴지면 자연스럽게 미루게 됩니다.
실행되지 않는 목록에는 공통점이 세 가지 있어요.
- 문장이 막연하다: “세계여행”, “건강해지기”처럼 언제 끝났는지 판단할 수 없는 문장
- 기한이 없다: “언젠가”는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립니다
- 비용을 따져 보지 않았다: 필요한 돈을 모르니 모을 계획도 세울 수 없어요
흔한 실수가 하나 더 있어요. ‘버킷리스트 100개’라는 숫자에 맞추려고 하루에 다 채우다 보면 60~70개쯤에서 억지 항목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목록 전체에 대한 애정이 식어 버립니다. 개수는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목표가 아니에요. 처음에는 20~30개 정도로 시작하고, 떠오를 때마다 보태는 편이 오래 갑니다.
나에게 맞는 버킷리스트는 어떻게 만들까?
버킷리스트 작성법은 아래 다섯 단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순서가 중요한데, 가치관을 먼저 정해야 뒤 단계에서 무엇을 뺄지 판단할 기준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 가치관 2~3개 정하기: 자유, 성장, 가족, 건강, 모험, 안정, 기여 중에서 “이게 없으면 인생이 허전하다” 싶은 것만 고릅니다.
- 후보 쏟아내기: 15분 정도 걸러 내지 말고 떠오르는 대로 적어요. 이 단계에서는 실현 가능성을 따지지 않습니다.
- 영역별 분류: 경험·성장·관계·건강·기여로 나눠 보면 한쪽에 몰렸는지 바로 보여요.
- 비용·시기 붙이기: 항목 옆에 대략적인 예산, 걸리는 기간, 적당한 계절과 나이를 적습니다.
- 12개월 안에 할 3개 확정: 가치관과 가장 가깝고 지금 조건으로 가능한 것 3개에만 날짜를 넣어요.
구체화 전과 후는 이렇게 달라요
| 구체화 전 | 구체화 후 |
|---|---|
| 여행 가기 | 2027년 5월 제주 올레길 2코스 걷기, 예산 40만 원 내외 |
| 자격증 따기 | 2027년 상반기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응시, 큐넷에서 일정 확인 |
| 부모님께 효도하기 | 내년 어버이날 주말에 부모님과 1박 2일 국내여행 |
| 운동하기 | 3개월 동안 주 2회 구립 수영장 강습 등록 후 자유형 25m 완주 |
오른쪽처럼 날짜·장소·예산·완료 기준이 들어가야 “했다/못 했다”를 판단할 수 있어요. 판단할 수 없는 목표는 점검할 수도 없습니다.
후보가 안 떠오를 때는 만다라트를 써 보세요
만다라트는 일본의 디자이너 이마이즈미 히로아키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진 발상 도구예요. 일반적으로 9×9 칸 한가운데에 핵심 목표를 쓰고, 주변 8칸에 세부 목표, 다시 그 바깥에 세부 목표마다 실천 항목 8개를 채워 81칸을 만듭니다(핵심 칸을 빼면 채울 칸은 80칸이에요). 가운데에 “내가 원하는 인생”을 쓰고 8칸에 가치관과 영역을 배치하면, 버킷리스트 리스트가 자연스럽게 영역별로 나뉘어 나와요.
다만 만다라트는 칸을 채우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기 쉬워요. 64칸을 억지로 다 채우기보다 정말 하고 싶은 것만 남기고 빈칸은 그대로 둬도 괜찮습니다.
영역별 버킷리스트 추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래 후보는 그대로 옮겨 적으라고 드리는 목록이 아니에요. 내가 고른 가치관과 맞는 것만 가져가세요. 많이 찾는 경험·성장 영역은 자세히, 나머지는 핵심만 적었습니다.
경험·여행
인생 버킷리스트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영역이지만, 비용과 휴가 차이가 가장 큰 영역이기도 해요.
- 제주 올레길 걷기: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운영하는 도보 코스로, 정규 코스는 1코스부터 21코스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알코스·부속 코스 등 추가 코스는 별도이며 구성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한 코스씩 끊어 걸을 수 있어 처음 걷는 분에게 맞고, 패스포트에 스탬프를 모으면 완주 인증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파랑길 구간 걷기: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기준 50개 코스입니다. 전 구간은 장기 휴가가 필요하니 “올해는 부산 구간만”처럼 나누는 게 현실적이에요.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오르기: 산림청이 2002년에 선정한 목록이라 기준이 분명하고, 가까운 산부터 하나씩 지워 가는 재미가 있어요.
- 혼자 떠나는 국내 기차여행: 혼자 하는 버킷리스트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계획부터 숙소까지 혼자 정해 보는 경험 자체가 목적이에요.
- 오로라 보기(캐나다 옐로나이프, 핀란드 라플란드 등): 많이 꼽히는 항목이지만 항공·숙박비 부담이 크고, 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어 여러 밤을 머무는 일정이 필요해요.
해외 장기여행 항목은 휴가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근로기준법 제60조에 따르면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의 연차는 15일부터 시작해요. 연차가 적은 사회초년생이라면 한 번에 2주를 쓰기보다 명절·공휴일과 붙이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반대로 프리랜서는 휴가는 자유롭지만 그 기간 수입이 끊긴다는 비용이 따로 붙어요.
성장·배움
완료 기준이 분명해서 목록에 넣으면 성취감이 큰 영역이에요.
- 국가자격증 취득: 한식조리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정보처리기사 같은 국가기술자격은 큐넷(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 일정 확인과 원서 접수를 합니다.
-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강의 듣기: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직업훈련 카드로, 고용24에서 신청해요. 지원 한도와 자부담 비율은 과정과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지니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 악기 하나 배워 곡 1개 완주하기: 지자체 문화센터나 평생학습관 강좌는 민간 학원보다 수강료 부담이 적은 경우가 많아요.
- 외국어로 짧은 대화 해 보기: “회화 마스터”보다 “현지 식당에서 주문부터 계산까지 외국어로 하기”처럼 완료 기준을 장면으로 정해 두세요.
여기서 헷갈리는 분이 많아요. 모든 자격증을 큐넷에서 접수하는 건 아닙니다. 컴퓨터활용능력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시행해요. 목록에 자격증을 적을 때 시행 기관까지 같이 적어 두면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습니다.
관계·가족
- 부모님과 단둘이 1박 2일 여행 가기
- 가족사진 촬영하기, 10년 뒤 같은 구도로 다시 찍기
- 연락이 끊긴 친구에게 먼저 손편지 보내기
이 영역은 돈보다 시기가 중요해요. 부모님의 건강, 아이의 나이처럼 내가 정할 수 없는 조건이 있어서 미루면 기회 자체가 사라지는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건강·도전
- 10km 마라톤 대회 완주하기
- 구립·시립 수영장 강습으로 수영 배우기
- 스카이다이빙이나 번지점프 해 보기
고강도 항목은 부상 위험이 함께 따라와요. 마라톤은 대회 몇 달 전부터 거리를 늘려 가야 무릎·발목 부상을 줄일 수 있고, 스카이다이빙은 업체마다 체중·건강 조건이 있어 지병이 있다면 의사와 먼저 상담해야 합니다.
기여·나눔
- 헌혈 유공장 받기: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장은 은장·금장 등 단계별로 수여되며, 기준 횟수와 전혈 헌혈 간격은 변경될 수 있으니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전혈 헌혈은 일정 간격을 두고 해야 해서 유공장까지 몇 년이 걸리는 장기 항목이에요.
- 고향사랑기부 해 보기: 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기준으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돼요. 초과분 공제율은 바뀔 수 있으니 기부 전에 확인하세요.
- 자원봉사 시간 채우기: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처를 찾고 시간을 기록할 수 있어요.
나이·상황별 버킷리스트 추천은 어떻게 달라질까?
같은 항목이라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난도가 달라져요. 핵심은 체력이 필요한 항목은 앞 연령대로, 관계·기여 항목은 시간이 쌓일수록 의미가 커지니 길게 배치하는 것입니다. 아래 표는 일반적인 경향이고, 개인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요.
| 연령대 | 우선순위 | 잘 맞는 유형 | 현실적 제약 | 안 맞는 경우 |
|---|---|---|---|---|
| 20대 | 경험·성장 | 장거리 도보여행, 배낭여행, 자격증, 외국어 | 돈이 가장 부족한 시기 | 학자금 상환이 급할 때 고비용 해외 항목을 앞에 두는 경우 |
| 30대 | 성장·관계 | 커리어 자격증, 결혼·출산 전후 여행, 재테크 공부 | 시간과 휴가가 가장 부족한 시기 | 육아 중인데 장기 일정이 필요한 항목을 고집하는 경우 |
| 40대 | 건강·관계 | 마라톤, 100대 명산, 가족여행, 부모님과의 여행 | 돈보다 체력과 가족 일정 조율이 변수 |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지 않고 고강도 도전을 넣는 경우 |
| 50대 이상 | 관계·기여 | 둘레길 구간 걷기, 배움, 봉사, 기부, 자서전 쓰기 | 체력과 관절 부담 | 젊을 때 못 한 고위험 도전을 한꺼번에 몰아넣는 경우 |
표에서 눈여겨볼 곳은 ‘현실적 제약’ 칸이에요. 20대는 돈, 30대는 시간, 40대 이후는 체력이 주된 제약이라서, 지금 가장 넉넉한 자원을 쓰는 항목을 먼저 실행하는 것이 시기 전략의 기본입니다.
버킷리스트 비용과 시기는 어떻게 계산할까?
비용 칸이 비어 있으면 항목은 계속 “언젠가”로 남아요. 계산은 어렵지 않습니다.
- 12개월 안에 할 3개 항목의 예상 비용을 적어요.
- 합계를 실행 시점까지 남은 개월 수로 나눠요.
- 나온 금액을 월 저축액으로 자동이체 걸어 둡니다.
계산 예시(가정 예산): 제주 올레길 여행 40만 원 + 자격증 교재·응시료 15만 원 + 부모님과 국내여행 50만 원 = 105만 원. 실행까지 10개월이 남았다면 월 10만 5천 원씩 모으면 됩니다. 금액은 예시이니, 실제로는 항공권·숙박 검색으로 내 일정에 맞는 금액을 넣으세요.
준비 서류와 신청은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 여권·각종 증명서: 정부24 (여권 재발급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지만, 처음 발급받는 경우에는 기관 방문이 필요해요)
- 국가자격 시험 일정·접수: 큐넷
- 기부금 연말정산 공제 확인: 홈택스
다만 이 방식이 모든 사람에게 맞지는 않아요. 즉흥적으로 움직일 때 즐거움을 느끼는 분이 항목마다 예산표를 짜면 버킷리스트가 가계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비용 칸을 “10만 원 이하 / 100만 원 이하 / 그 이상” 3단계로만 나누고, 큰 항목 하나에만 저축 계획을 붙이세요.
버킷리스트를 끝까지 실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날짜를 박는 이유에는 근거가 있어요. 심리학자 피터 골위처가 제안한 실행 의도(implementation intention) 개념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겠다”를 미리 정해 두면 실제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로 이어져 왔습니다. 12개월 안에 할 3개에 날짜와 장소까지 적어 두는 것이 같은 원리예요.
- 분기마다 점검: 3월·6월·9월·12월 마지막 주말에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밀린 항목은 날짜를 다시 잡아요.
- 완료 기록 남기기: 노션 데이터베이스나 종이 다이어리 어느 쪽이든 좋아요. 완료 날짜와 사진 한 장, 느낀 점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 큰 항목은 쪼개기: “해파랑길 완주”는 “올해 부산 구간 3개 코스”처럼 1년 안에 끝나는 단위로 나눠요.
포기해도 되는 항목도 있어요. 1년 넘게 손대지 않았고, 다시 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처음 정한 가치관과 맞지 않는 항목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항목은 지우는 게 실패가 아니라 목록을 다듬는 과정입니다. 반대로 마음은 여전한데 돈이나 시간이 막혔다면 지우지 말고 시기만 뒤로 옮기세요.
오늘 정할 것은 하나예요. 지금 적어 둔 후보 중 앞으로 12개월 안에 실행할 3개를 고르고, 각각 달력에 날짜를 넣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버킷리스트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
정해진 개수는 없어요. 처음에는 20~30개로 시작하고, 그중 12개월 안에 실행할 3개에만 날짜를 넣는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개수를 채우려고 억지 항목을 넣으면 오히려 목록 전체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요.
혼자 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 추천은 무엇인가요?
제주 올레길 한 코스 걷기, 혼자 떠나는 기차여행, 국가자격증 취득, 악기 한 곡 완주, 헌혈처럼 다른 사람과 일정을 맞출 필요가 없는 항목이 잘 맞아요. 혼자 하는 버킷리스트는 실행 날짜를 내가 정할 수 있어 미뤄질 이유가 적습니다.
돈이 적게 드는 버킷리스트는 어떤 게 있나요?
동네 산부터 시작하는 100대 명산 오르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 헌혈, 지자체 평생학습관 강좌, 부모님께 손편지 쓰기 등이 있어요. 비용이 적은 항목을 목록 앞쪽에 두면 초반에 완료 경험이 쌓여 큰 항목까지 이어가기 쉬워요.
버킷리스트를 어떻게 기록하고 관리하나요?
노션, 메모 앱, 종이 다이어리 중 자주 여는 곳에 적는 게 가장 좋아요. 항목마다 영역, 예상 비용, 목표 날짜, 완료 여부 칸을 두고 분기마다 한 번씩 점검하세요.
달성하지 못한 항목은 어떻게 하나요?
먼저 이유를 나눠 보세요. 돈이나 시간 때문이라면 날짜만 뒤로 옮기고, 마음이 떠났다면 가치관과 맞지 않는 항목이니 지워도 됩니다. 버킷리스트는 고정된 계약서가 아니라 나와 함께 바뀌는 목록이에요.
한 줄 요약: 남의 목록 대신 내 가치관으로 걸러 3개만 날짜를 박아야 버킷리스트가 실제로 실행됩니다.
지금 할 일
- 내 가치관 2~3개를 적고, 그 기준으로 후보 20개를 15분 안에 쏟아내기
- 12개월 안에 할 3개를 골라 비용을 합산하고 월 저축액으로 자동이체 설정하기
공식 상담처: 여권·증명서 민원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 국가자격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고객센터 1644-8000, 기부금 연말정산은 국세상담센터 126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참고 자료
- https://www.durunubi.kr/haeparang-introduction.do
- https://www.forest.go.kr/kfsweb/kfi/kfs/foreston/main/contents/FmmntSrch/selectFmmntSrchList.do?mntUnit=100
- 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7%BC%EB%A1%9C%EA%B8%B0%EC%A4%80%EB%B2%95/%EC%A0%9C60%EC%A1%B0
- https://www.mois.go.kr/frt/sub/a06/b06/hometownLovedonation/screen.do
- https://www.work24.go.kr/hr/h/a/1100/selectIssuGud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