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료가 이직할 때 마지막 출근 직전에 행정 처리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경우를 자주 봤어요. 그러다 보니 챙길 항목을 놓치고 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본인이 퇴사 직전에 미리 정리해 두면 손해가 줄어드는 항목이 꽤 있어요.

1번째, 미사용 연차 정산
본인 미사용 연차는 퇴사 시 정산금으로 지급됩니다. 본인이 그 해 사용한 연차와 잔여 연차를 본인이 직접 점검하는 게 안전해요. 회사 시스템상 누락된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본인이 점검할 항목
- 본인 연차 발생 일수
- 본인 사용 연차 일수
- 본인 잔여 연차와 정산 단가
- 퇴사 직전 사용 가능 일수
2번째, 퇴직금·퇴직연금(DC·DB) 정산
본인 퇴직금이 DC형(확정기여)이라면 운용 자산이 본인 IRP로 이전됩니다. DB형(확정급여)이라면 정산 시점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일시금으로 산정돼요. 본인이 어느 유형인지부터 점검하세요.
본인이 점검할 흐름
- 본인 퇴직금 유형(DC·DB)
- 본인 IRP 계좌 보유 여부
- 이전 시기와 운용 자산 선택
- 일시금 수령 시 세금 영향
3번째, 미지급 인센티브·스톡옵션 처리
회사마다 다르지만, 미지급 인센티브가 퇴사 시점에 따라 지급 여부가 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본인이 인사 규정에서 정확한 지급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스톡옵션도 본인이 행사 가능한 기한이 정해져 있어요.
본인이 점검할 항목
- 인센티브 지급 기준일
- 본인 보유 스톡옵션 행사 기한
- 퇴사 후 일정 기간 잔존 권리
- 세금 영향 사전 점검

4번째, 회사 자체 복지 잔여 한도
회사가 운영하는 자체 복지 항목 중 본인이 안 쓴 잔여 한도가 있을 수 있어요. 본인이 인사팀에 직접 문의해 보면 의외로 챙길 수 있는 항목이 발견됩니다.
회사 자체 복지 점검 예시
- 건강검진 한도
- 본인·가족 의료비 보조
- 교육·학자금 지원
- 도서·문화 활동비
- 본인 단체보험 종료 일정
네 가지 한눈에
| 항목 | 본인 점검 시점 | 본인 행동 |
|---|---|---|
| 미사용 연차 | 사직 60일 전 | 잔여 사용 또는 정산 확인 |
| 퇴직금 | 사직 30일 전 | IRP 계좌 준비 |
| 인센티브·스톡옵션 | 사직 통보 직전 | 규정 확인·증빙 보관 |
| 회사 복지 잔여 | 사직 30~60일 전 | 잔여 한도 사용 |
본인이 인사팀에 들고 갈 질문 리스트
- 본인 미사용 연차 정산 단가
- 본인 퇴직금 유형과 이전 절차
- 본인 보유 인센티브·스톡옵션 처리
- 본인 단체보험 종료 시점
- 본인 사내 복지 잔여 한도
- 퇴사 후 일정 기간 잔존 권리
퇴사 후 본인이 챙길 행정 절차
퇴사 후 일정 시점에 처리해야 할 행정 절차도 있어요.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전환, 국민연금 납부 방식 변동, 본인이 이직 중이라면 이직 회사의 입사 절차와의 시간 차이 점검 등입니다.
퇴사 후 본인이 챙길 4가지
- 건강보험 가입 상태 변경
- 국민연금 납부 방식
- 본인 IRP 운용 자산 결정
- 이직 시 새 회사 입사 일정
본인이 행정 처리할 때 도움받을 채널
본인이 헷갈리는 부분은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본인 IRP 운용 금융기관에 직접 문의하시는 게 빠릅니다. 무료 상담 채널이 다 마련돼 있어요. 본인이 시간을 들여 한 번 정리해 두면 다음 회사에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게 됩니다.
이 정도만 챙겨도 본인이 퇴사 시 손해 보지 않는 큰 그림은 잡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퇴사 후에도 신청 가능한 항목이 있나요?
일부 항목은 퇴사 후 일정 기간 안에 신청 가능합니다. 본인 회사 인사 규정에서 마감 시점 확인이 필요해요.
Q.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항목도 있나요?
있을 수 있어요. 본인이 인사팀에 직접 질문 리스트를 들고 가서 점검하는 게 안전합니다.
Q. 이직 시 가장 자주 놓치는 항목은?
스톡옵션·미지급 인센티브, 그리고 IRP·DC 이전 절차예요.